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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는 항공 여행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1월부터 델타항공은 장인이 만든 어메니티 키트, 재활용 침구, 재사용 및 생분해성 서비스 용품, 프리미엄 통조림 와인으로 기내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함께 연간 약 490만 파운드(표준 크기 자동차 1,500대 무게)의 기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소수 민족 및 여성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에 대한 델타항공의 지원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다.

최고 고객 경험 책임자인 Allison Ausband는 "우리 제품의 모든 측면에서 내리는 결정은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사람과 지구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한다는 두 가지 핵심 약속을 이행할 기회입니다. 이 최신 추가 기능은 고객에게 고유한 것을 제공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며 전 세계에서 우리가 봉사하는 지역 사회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델타항공은 주요 시장의 공급업체와의 관계를 심화하여 항공사가 더 많은 현지 공급 메뉴 항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일환으로 미국 최초의 흑인소유 증류소인 Du Nord Social Spirits를 음료 라인업을 도입했다.

델타항공의 프리미엄 Delta One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편의용품 키트를 만들기 위해 멕시코 의류 브랜드 Someone Somewhere 와 협력했다. Someone Somewhere는 멕시코 전통 수공예품과 혁신적인 제품을 결합한 인증된 기업이며, 델타항공과 파트너십을 통해 멕시코에서 가장 취약한 5개 주에서 25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부사장인 Amelia DeLuca는 “델타항공은 항상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을 배치했습니다. 이러한 사람 우선주의가 델타항공이 폐기물을 줄이고 다양한 공급업체를 지원하며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상에서 소싱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지구와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를 원하며 우리가 기내에서 제공하는 제품은 우리가 이 약속을 실천하는 가장 최신의 방법입니다.”라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플라스틱 사용을 대체하고 줄이기 위해 천연 및 재활용 재료로 만든 제품을 도입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내 서비스웨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올해 말 완료되면 전환을 통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430만 파운드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델타항공은 현재 미국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 신선 포장 식사 및 일부 국제선 항공편에 대나무 칼을 제공한다. 2022년 후반에 생분해성 재료로 만든 새로운 식기, 대나무 수저 및 고급 종이 플레이스매트를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이어진 델타항공의 노력으로 젓가락, 서비스 용품 포장지, 빨대 등 다양한 일회용 플라스틱 품목이 기내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 해당 기사 및 포함된 사진과 그림은 https://news.delta.com/deltas-driving-change 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