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한·아시아나 합병에 LCC 재편…장거리·고급화 vs 단거리·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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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LCC 내년 1분기 출범…항공기 59대, 단숨에 업계 1위
트리니티·프레미아·파라타 '脫LCC'…제주·이스타·에어로케이 '내실'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의 합병이 최종 확정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도 지각 변동을 앞두고 있다.
양사 계열 LCC인 진에어(272450)·에어부산(298690)·에어서울 등은 통합사로 출범해 단숨에 국내 최대 LCC로 올라선다. 기존 LCC들은 장거리 서비스 고급화나 단거리 가격 경쟁력 강화로 각자도생에 나섰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2일 각각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최종 결의했다. 양사는 채권자 보호 절차 등을 거쳐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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