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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성공시 프리미엄..잉여인력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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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2-01-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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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수요 회복 속도에는 불확실성이 있지만 여전히 회복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 시장의 유일한 대형항공사(FSC)로서 프리미엄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현재 주가는 3일 기준 2만9500원이다. 


<중략>


아울러 아시아나항공 인수 조건부 승인이 잠정 결론났다. 방 연구원은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 승인 심사보고서를 상정했으며 1월 중 전원회의를 열어 심의할 예정이다. 지연된 국내 공정위 결정에 진전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공정위가 경쟁제한성 완화 조건으로 제시한 구조적 조치(슬롯·운수권 일부 반납)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합병 시너지의 핵심적인 부분인 네트워크 강화 측면을 훼손하는 수준의 조건은 인수합병의 실익을 제한할 수 있으며 잉여 인력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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