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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탈출구 찾으려 뭉친다…LCC 3사 ‘승자의 저주’ 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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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5-12-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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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동시 통합’

에어서울 1000억 영구채 등 재무부담

부산 ‘듀얼허브’ 육성…중복 노선 정리

‘메가 LCC’ 탄생…부채비율 급등 우려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과 맞물려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도 ‘메가 LCC’가 탄생한다.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하는 ‘통합 진에어’가 2027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는 ‘진에어’로 일원화하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브랜드는 통합 시점에 맞춰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업계 1위 제주항공을 능가하는 ‘공룡 LCC’가 등장하지만 재무 건전성 확보와 노선 정리 등은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가장 큰 걸림돌은 피인수 기업의 재무 상태다. 진에어는 “3사를 동시에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재무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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