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T2 이전 TF 구성…올 4분기 이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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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대한항공·출입국 관계사 등 참여
이달 내 TF 구성…아시아나항공 이전 논의
사무실 이전 및 항공동맹체 통합도 숙제
대한항공과 통합 과정에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사용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T2 이전을 위해 공항 관계기관과 협의체(TF)를 구성해 이전을 협의한다.
이번 협의체 구성에는 인천공항공사가 주측이 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상 조업사 등 CIQ(출입국) 관계사들이 참여할 방침이다. TF는 이달 안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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