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대한항공 기내식 인수 공정위 승인…한앤코 7700억 ‘엑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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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통합 출범 앞두고
기내 서비스 경쟁력 강화 기대
대기업·PEF 지원 선순환 평가도
대한항공이 기내식·기내면세점 사업 재인수를 확정 지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을 앞두고 기내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대한항공의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인수 관련 기업결합심사를 최종 승인했다. 올해 3월 대한항공이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경영권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양측은 이달 4일 대금 납부 등을 거쳐 거래를 모두 종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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