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조종사 노조와 야간수당 갈등에 "법리적 판단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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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노조, 야간비행 전후 준비시간 수당 요구
사측 "야간수당 산정 방식, 과거 노사 합의 따른 것"
노동청 시정지시엔 이견…"법리적 판단 필요"
에어부산이 최근 조종사 노동조합과의 야간근로수당 지급 논란과 관련해 법적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노사 합의를 통해 야간근로수당 산정 기준을 상향했고, 실제 지급하는 수당 총액도 법정 기준을 웃돌고 있는 만큼 추가 지급 여부에 대한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북부지청은 최근 에어부산에 야간근로수당을 추가 지급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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