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진에어까지…항공업계도 해킹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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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홈페이지 비정상 외부 공격…회원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유출 고객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개인정보 2차피해 사례 확인 안돼"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이어 진에어(272450)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앞선 두 항공사는 외부 항공 IT 시스템 운영사에서 고객 예약정보가 유출된 반면, 진에어는 자사 회원정보 조회 시스템을 대상으로 외부 해킹 공격이 이뤄졌다. 항공업계에서 잇따라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외부의 비정상적인 공격으로 회원 145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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