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 국내 13개 항공사와 비행 데이터 공유 협력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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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FDM 세미나...AI 분석·안전관리 방안 논의
대한항공(003490)이 국내 항공사들과 비행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공유하고 항공 안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국내 13개 항공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제1회 K-FDM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를 넘어, 안전을 향해(Beyond Data, Toward Safe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항공사 비행 데이터 분석(FDM) 담당자와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각 항공사의 비행 데이터 분석 담당자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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