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 대한항공' 내년 여름 노선망 확 바꾼다…연 3000억 시너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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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 마지막 분기 실적 발표..통합 노선 90%이상 반영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3000억원 수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동계 운항 스케줄부터 양사 노선 최적화 작업에 착수한다. 중복 운항 시간대를 조정하고 장거리·단거리 노선을 연계해 환승객 유치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내년 하계 스케줄부터 최적화 계획을 대부분 반영하고 전체 작업은 약 1년에 걸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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