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스타링크發 ‘무료 와이파이’ 경쟁… 항공업계, 수익성 개선 돌파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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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등 FSC 중심 서비스 확대… LCC도 도입 추진
국내외 항공사 광고·제휴 연계… 전략·역량 따라 희비 엇갈릴 듯
국적 항공사들이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관련 투자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용료를 받지 않는 대신 광고 등을 통해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들의 기내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5일부터 각각 항공기 4대, 10대에 스타링크 기반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대부분의 항공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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