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한진칼 경영권 분쟁 다시 불붙나…산은이 쥔 지분 10.58%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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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통합 항공사 출범 후 매각"…캐스팅보드 '주목'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매각 시기와 방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그룹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지분 격차가 0.5%포인트(p) 이내로 좁혀진 상황에서 산은 지분의 향방이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 캐스팅보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권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막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마일리지 통합안을 최종 승인 받았고, 내달부터 통합 이후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예약·항공권 정보를 대한항공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한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편명(OZ)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순차 전환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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