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한항공 "통합 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 어려워…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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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부사장 "본사 설치, 이해 당사자와 소통 중"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은 7일 관계사인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통합 법인 본사를 부산에 두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
최 부사장은 이날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통합 LCC 3사의 본사가 다른 지역에 있으면 부산을 허브공항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통합 진에어의 주요 거점 공항이 인천과 부산, 김포가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해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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