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대한항공, 승객엔 ‘스타링크‘ 무료 제공하면서 승무원 이용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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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공편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스타링크’ 승객 무료 제공 개시
기존 유료 와이파이 폐지로 승무원 기내 인터넷 이용 차단
장거리 운항 승무원 “비상 연락 수단 필요”...해외 사례 비교 형평성 논란
대한항공 “초기 운영 상황 점검 뒤 방향 결정”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승객들에게 초고속 기내 인터넷 ‘스타링크’를 무료 제공하지만 정작 객실승무원은 이용을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항공편에 스타링크를 도입해 승객 모두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승객들은 비행 중에도 메신저는 물론, 영상·음악 스트리밍과 웹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스타링크는 종전 유료 기내 와이파이보다 빠른 속도로 상공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한항공은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적용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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