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LCC 통합본사 지역 현안 외면한 민주…조원태 증인 채택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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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증인 명단 채택…조원태·박상진 빠져
산은, 8000억 정책금융·‘세컨드 허브’ 약속
김미애 “조 회장·산은에 이행 책임 있어…답변 나서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통합으로 탄생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의 부산 설치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따지기 위해 부산 의원들이 추진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증인 채택(부산일보 9월 30일 자 1면 보도)이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지역 정치권은 여권이 지역 핵심 현안인 LCC 통합본사 문제를 외면했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그룹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회장이 직접 나와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증인 재채택을 압박하고 나섰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협의를 거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을 확정했다. 이날 증인 명단에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이 신청한 조 회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채택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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