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류 충돌 끊이지 않는데…전국 공항 ‘레이더 공백’ 최대 3년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 8월까지 조류충돌 35건…매년 높은 수준 이어져
조류 탐지 레이더는 내년에야 설치…2028년 운항 예정
조류 충돌에 따른 운항 차질도…“예방 체계 보완해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조류 충돌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이를 선제적으로 감지할 핵심 장비인 조류 탐지 레이더의 현장 투입은 지연되고 있다. 충돌 위험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레이더 가동까지 2년가량 남아 있어 그 사이 안전 공백을 줄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조류 충돌은 2022년 20건, 2023년 22건에서 2024년 41건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도 40건이 발생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관련링크
- 다음글[서울경제] ‘메가 LCC’ 뜨지만…942% 달하는 부채비율이 숙제 26.09.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