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에어프레미아, 창사 후 첫 파업 위기…노사 임금교섭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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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비행수당 10% 인상 요구
사측은 조종사 동결·일반 2%제안
조종사·일반 노조 조정 신청 예정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미주 노선을 취항하고 있는 에어프레미아가 창사 이후 첫 파업 위기에 놓였습니다. 조종사 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이 회사와 각각 진행한 올해 임금교섭이 잇따라 결렬되면서입니다. 두 노조는 조만간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조정이 결렬될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29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에어프레미아 조종사 노동조합은 앞선 22일 사 측과 진행한 5차 임금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사는 지난 7월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임금협상을 이어왔지만 끝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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