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인천공항보안 수뇌부 동반 사퇴…항공안전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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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사장·김충영 부사장 돌연 사표
인사권 무력화·노조 갈등 작용
보안자회사 통합 앞두고 빨간불
인천공항 현안 반영 차질 우려
국가보안 가급 시설인 인천공항의 '항공보안' 체계에 심각한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보안(주)의 사장과 부사장이 동반 사퇴해서다.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보안 이동현 사장과 김충영 부사장이 지난 23일 돌연 사표를 던졌다. 사퇴 이유로는 고질적인 인사권 무력화와 노조와의 갈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부가 공공기관 개편을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보안자회사 통합을 추진하는 시점에 예상하지 못했던 수뇌부의 동시 사퇴로 인천공항보안 직원들의 목소리 전달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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