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아시아나 T2 이전 뒤 단기주차 만차 101회…지속시간은 ‘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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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차율 150%…만차 지속시간은 ‘미관리’
상주직원 차량 3364대 여객주차장 이용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제2여객터미널(T2) 단기주차장에서 올해 만차가 101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주차율은 150%까지 올랐다. 비행시간이 정해진 공항 이용객에게 주차장 만차는 터미널 접근 지연과 이용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반복되는 만차가 얼마나 오래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 실제 이용객 불편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T1 단기주차장의 평균주차율은 75%, 최대주차율은 150%였다. 만차는 47회 발생했다. T2 단기주차장은 평균주차율 89%, 최대주차율 125.4%로 집계됐고 만차는 54회였다. 두 터미널 단기주차장의 만차를 합하면 총 10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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