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박홍배 국회의원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정부·산업은행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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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배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산 사상구)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합치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본사를 부산에 두고 지역 거점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한국산업은행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국회 예결위 비경제부처 심사에서 2020년 산업은행이 한진칼에 8000억 원을 투입하며 공언했던 '지역 기반 제2의 허브공항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약속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산업은행이 통합 LCC의 본사 소재지와 조직·인력 배치, 노선 운영에 대해 대한항공의 자율 결정 사항이라며 발을 빼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을 집중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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