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대한항공 “기업결합 자문료로 1000억”…이례적 비용 공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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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기업결합 자문사 비용으로 1000억원 이상을 지불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가용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해외 기업결합 심사 승인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0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외 로펌 및 자문사 비용으로만 1000억원을 넘는 금액을 투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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