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한항공 직원들 “입에서 단내가”…인력난에도 노동법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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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인력난으로 비상장비와 보안을 확인하지 못하고 이륙해 안전 보안에 구멍이 났다는 비판 글들을 올리면서 항공사 내 인력난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여행 길이 다시 열리면서 항공업계에 숨이 트일 것이라는 시선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에서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과 객실조직부장, 전 대의원을 만나 대한항공 내 인력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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