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ll] 아시아나, 흑자는 흑자인데...'노무 전문가' 정성권 대표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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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2분기 영업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며 5분기 연속 흑자행진(영업이익 기준)을 이어갔지만 시장 전망은 뜨뜻미지근하다. 2분기도 화물 성과에 의존하며 순이익이 호전된 데다 긴축 경영도 플러스(+) 실적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절반의 직원이 휴직 중 나온 흑자 성과라는 점도 큰 부담이다. 직원 복귀에 따라 실적이 좌우될 수 있는 상황에서 '살림꾼'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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