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일상회복에 고용보험도 회복했지만 항공·운송은 여전히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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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부터 일상회복이 진행되며 고용시장 회복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 효과가 큰 '음식·숙박업'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고용보험 가입자수를 회복했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노선·이용객 감소로 대량의 일자리가 사라졌던 항공·운송업종은 여전히 코로나19 여파에서 못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8일 '7월 노동시장 동향'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482만4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만1000명(3%)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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