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타임스] M&A 이슈·파업 악재에… 인력충원 손도 못대는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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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노조 7일 쟁의행위 돌입
출입문 강제 개방 '엎친데 덮쳐'
하반기 업무과부하 사태 우려도
최근 연이은 악재를 맞이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인력 충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제선 운항이 본격적으로 더 늘어날 경우 인력부족 문제가 불거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다. 같은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2023년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으로 13차례나 신입·경력사원 채용공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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