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이러다간 대한항공은 '승자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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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심사를 마무리 짓고 합병에 성공한다 해도 난관은 남는다. 아시아나항공에 쌓여 있는 대규모 부채를 떠안아야 해서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서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올 3분기(7~9월)에만 3500억원 이상의 환손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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