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항공정보

CS Center

tel. 000-0000-0000

am 9:00 ~ pm 6:00

토,일,공휴일은 휴무입니다.

000.0000.0000
master@company.com

항공뉴스

[노컷뉴스] '수천억 가치' 노선, 외항사로…대한항공 합병 드라이브 괜찮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32회 작성일 23-03-15 13:35

본문

英 합병승인 받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 런던 히스로공항 슬롯 최대 7개 반납키로

국내 LCC "장거리 취항 의지·준비 역량 있다"지만 고려 안 되고 외항사가 어부지리

"정책적 지원 부재시 항공산업 경쟁력 약화 가능성" 우려가 현실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 합병에 필요한 국내외 경쟁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해 슬롯(특정 시간대 이착륙할 수 있는 권리)을 속속 반납하고 있다. 합병에는 속도가 나고 있지만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이 저하되고 고객 서비스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우려는 합병 초기부터 나온 지적이어서 정부 당국이 합병 자체에만 몰두하며 예정된 후폭풍을 간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