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대한항공, 국산 SAF 적용 노선 운항 시작…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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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대한항공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SAF 상용 운항 취항 행사'를 열고 국산 SAF 적용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오종훈 SK에너지 사장,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 등 관계 부처 주요 인사 및 CEO가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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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석간 지속가능항공유SAF 활성화로 기후위기 대응과 신시장 선점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 빨라진다항공기술과 1.pdf (440.3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4-08-30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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