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출산·육아 부담 ‘제로’로”…가족친화 경영 힘주는 대한항공
페이지 정보
본문
국내 출생률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급락한 가운데 대한항공이 임직원 누구나 일과 가정의 건강한 양립을 이룰 수 있는 ‘가족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한 퇴사 고민 없이 마음 놓고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배려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취지다.
지난 7월 통계청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감소했다. 여성 1명당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가 0.7명이라는 의미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최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연합뉴스] EU 韓항공사 합병 '조건부 승인' 가능성…'항공빅딜' 속도내나 24.01.22
- 다음글[오토타임즈] 하늘길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은? 23.1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