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의결 막전막후
페이지 정보
본문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 사업 분리 매각 등의 내용이 담긴 최종 시정안(대한항공이 유럽 경쟁당국에 제출해야 했던)에 찬성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일단은 계속 진행되게 됐습니다. 오늘 ‘떴다떴다변비행’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분리 매각 논의와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에서 벌어진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파이낸셜뉴스] 항공업계 훈풍 부는데… 아시아나항공 인력 감소 ‘어쩌나’ 23.11.17
- 다음글[문화일보] 항공기 운항 버금가는 정비… ‘아시아나 결합’ 땐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 23.11.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