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파업 수순… 아시아나 합병 후 '서열 제도'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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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총회서 쟁의 행위 찬성 의결
노동위 조정 결렬되면 쟁의권 확보
사측은 "서열 체계는 논의 대상 아냐"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쟁의권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 8개월을 앞두고 두 항공사 간 조종사들의 서열을 어떻게 정할 지에 대해 사측과 이견(異見)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업 등을 준비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전날 정기 총회를 열고 쟁의행위 찬반 표결을 진행해 전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 찬성으로 의결했다.
노조는 앞으로 한 달 안에 노동위원회 제소를 거쳐 쟁의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쟁의권을 확보하면 파업·태업 등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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