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에어프레미아 조종사 파업 '초읽기'…서울지노위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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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 행위 찬반 투표 찬성 83.8%
에어프레미아 조종사들이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 조종사노동조합은 이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83.8%(62표)로 가결된 데 이어 이날 오전 사측과의 최종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임금이 수년째 동결된 점을 들어 처우 개선을 요구해왔다.
당초 노조는 사측에 임금 총액 기준 8.3%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요구안을 일부 조정해 부기장 4호봉 이하에 한해 임금 인상과 2024년 10월 이후 인상액 소급 적용을 요청했지만 사측이 이를 거부했다. 에어프레미아 조종사 노조는 14일간의 조정 절차를 거친 뒤 쟁의 돌입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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