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대한항공·아시아나 ‘원팀’ 강조했지만…쉽지 않은 화학적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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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통합을 앞두고 ‘원팀’ 기조를 내세우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직원 간 갈등이 오히려 심화하는 분위기다. 양사 객실 승무원들은 올해 1월부터 비행 준비실을 공동 사용하며 사실상 한 조직처럼 근무하고 있고,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마쳤다. 그러나 물리적 통합과 달리 조직 내부의 화학적 결합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라고 밝힌 인물이 온라인상에서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한 글을 게시해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양사 직원들 간의 갈등은 더욱 주목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상호 비난과 혐오 표현이 오가며 내부 긴장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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