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탄소크레딧 공급 부족에 항공업계 195조원 비용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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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크레딧 가격 2035년까지 8배 급등 가능…공급 준비국 단 2곳"
에미리트 12조원·카타르 9조원 부담…대한항공도 고비용 상위 10곳 포함
국제 항공사들이 탄소 크레딧 공급 부족으로 최대 1천270억 달러(약 195조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항공도 비용 부담이 큰 상위 10개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투자 데이터 제공업체 MSCI 카본마켓은 최근 보고서에서 탄소크레딧에 대한 항공사들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크레딧 가격이 2035년까지 현재의 약 8배인 톤당 100달러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 보고서를 28일(현지시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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