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관광·항공노동자들 “국토부, 정기 항공편 신속히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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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비스노련, 항공노련 국토부에 ‘해외 정기항공 운항 허가 확대’ 촉구
관광·항공노동자들이 국토교통부에 신속한 정기항공 증편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위원장 강석윤, 관광·서비스노련)과 전국항공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최대영, 항공노련)은 22일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기본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이 국내에 등록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지난 21일부터 7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일괄 해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관광·서비스노련과 항공노련은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실시됨에 따라 관광·항공산업 노동자들의 일터 복귀가 신속히 진행돼야 하는데도 정기항공 증편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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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여와혁신(http://www.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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