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대한항공, 승객에 줄 물조차 아껴 뒷주머니" 직원 폭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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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항공 일부 직원들이 기내 용품이 부족하다며 경영진을 비난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대한항공 이용 승객께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한항공 직원으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이제 거의 독점인 대한항공 항공기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 지금 최대로 내고 타시겠지요"라고 운을 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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