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지연에 화물대리점 '갈팡질팡' 직원들 '불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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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다시 숨 쉬는 아시아나항공… 합병 필요성 '물음표'
②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지연에 화물대리점 '갈팡질팡' 직원들 '불안'
③통합 LCC 출범하면 박 터지는 싸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여행사와 화물 대리점 등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대한항공 화물칸 공간이나 항공권을 더 구매해 예비 대형항공사 주인에 줄을 서는 곳들이 늘면서 항공시장에 왜곡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해외 기업 결합 심사가 해를 넘길 수 있고 외국 정부들의 불승인으로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마저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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