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LCC 살리려면 선제적 방역규제 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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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곤 한국항공협회 상근부회장 인터뷰
지난 3년간 적자행진 LCC, 중장거리 노선 새활로 개척
"입국 시 코로나 검사 여객수요 회복 걸림돌…佛사례 배워야"
"여행 수요 부족한데 공급 과잉으로 양극화 심화될 수도"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절차 완화 등 여행 심리 회복을 통해 수요를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공급과잉으로 항공업계 양극화는 또다시 심화할 것입니다.”
김수곤 한국항공협회 상근부회장은 7일 “국제선 활성화와 중장거리 노선 진입으로 새 활로를 찾으려는 저비용항공(LCC)업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입국 시 방역 절차를 완화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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