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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통합 대한항공 앞두고… ‘조종사 서열 갈등’ 난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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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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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사측의 일방적 서열안에 반발

기장 승격·기종 배정·임금 등 영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에서 불거진 조종사들의 ‘시니어리티’(서열) 갈등이 파업 문턱까지 번지고 있다. 노사가 통합 서열 기준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0년 만의 파업 가능성이 대두된다.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은 14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운항승무원 서열 일방적 결정 반대 촉구’ 집회를 열었다. 흰색 반팔 셔츠에 넥타이와 검은 바지 등 유니폼을 갖춰 입고 검은 선글라스를 쓴 조종사 200여명은 ‘서열순위 합의해 비행안전 보장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조종사의 서열은”이라는 선창에 “조종사의 손으로”라고 외쳤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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