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에어부산, 진에어에 흡수돼 서울로… 균형발전 역류 탄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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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공주권 ‘흔들’… 비판 봇물
가덕신공항시대, 거점 항공사가 없다
부산, 노선 결정권·항공 일자리 잃어
수익 큰 인천 중심으로 개편 가능성
관광·소비 등 연쇄 타격 우려 커져
“제2 허브 구축” 약속하고는 ‘오리발’
“부산 시민·기업 참여로 설립된 회사”
민주·국힘 의원 여야없이 강력 반발
부·울·경 시민단체 13곳 투쟁 예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국내 저비용항공(LCC) 3사를 합친 ‘통합 진에어’ 출범이 내년 3월로 예정된 가운데 본사가 서울에 위치하는 데 대한 반발이 거세다. 지난 20년간 부산 거점 항공사 역할을 한 에어부산 본사가 사라지면 고용과 연관 산업 위축 등이 불가피한 것은 물론 현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기조에도 역행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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